저스트스캔(www.justscan.ai)은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치과의사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입니다. 환자의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25분 이내에 임시 치아와 인레이를 자동으로 출력하는 3D 프린터와 웹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향후 가이드, 비니어, 덴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며, 서비스 시작 1년 만에 150개 이상의 일반 치과고객과 6개의 대학병원(종합병원)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급성장하고 있습니다. 현재 싱가폴과 호주에서 파일럿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2026년 글로벌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.